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킨다이치 유타로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주인공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힌 캐릭터는 1차원적 악역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, 킨다이치는 작품 내에서도 이미지가 나쁘지 않고 오히려 카게야마의 1차원적 화법(...)이 공개된 후 인성 재평가와 함께 동정표마저 받고 있다. 눈치 빠른 쿠니미와 달리 단순하고 허당인데다(...) 마음이 약한 편이고 은근히 눈물도 많다. 봄고 예선 준결승에서 카라스노에게 패한 후 팀원들 중 제일 많이 울었다.[* 만화책 17권 번외편에서는 라멘집에 가서도 여전히 울고 있었다. ~~킨다이치: 나넝..! 마흐가와 헝해항헤 영경도 못하고..! (나는..! 마츠카와 선배한테 연결도 못하고..!)~~ ~~마츠카와: 킨다이치 코 풀어.~~] --솔직히 말해서 카게야마를 비난 한 뒤에도 펑펑 울었을 것 같다-- 그리고 결국 카게야마한테 모질게 대한 것도, 정작 주인공은 킨다이치 개인 자체에 대해서는 별로 원한이나 트라우마가 없는데 킨다이치 혼자 미묘한 죄책감을 느끼는지 애매하게 마음을 쓰는 중. [* 실제 유사 유스 강화 합숙 후 히나타에게 카게야마는 요즘 어떠냐고 물어볼 정도였고, 게다가 히나타가 "양보 못 해서 다투는 건 흔한 일이잖아"라고 하자 입술을 깨물고 눈을 부릅뜨며 울음을 참는 듯한 표정을 한 걸로 보아 킨다이치 본인도 어느 정도 죄책감을 안고 있었던 듯하다.] [[파일:external/pbs.twimg.com/CkRF3cOVAAAbaZc.jpg|width=500]] 카게야마와 대립각을 세우던 중학교 시절과 달리, [[아오바죠사이]]에서는 환경이 완전히 바뀌어 예쁨 받는 막내가 되었다. 카게야마의 팀메이트일 때는 항상 불만에 찬 표정이었지만, 지금은 점수를 내면 선배들에게 칭찬받으며 행복하게 웃기도 한다. ~~이렇게 단순한 애를 폭발하게 만든 카게야마가 여러모로 대단하다(...).~~ 킨다이치도 선배들을 깍듯하게 대하고 존경한다. 봄고 예선 준결승에서도 이 시합을 3학년 선배들의 마지막 시합으로 만들 순 없다고 생각하며 초조해했고, [[이와이즈미 하지메|이와이즈미]]가 이것을 눈치채고 눈앞의 1점만 생각하라고 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